광고
광고
광고
광고

중랑소방서, 재난 취약대상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16:30]

중랑소방서, 재난 취약대상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29 [16:30]

 

[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장만석)는 29일 중랑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조은세상센터 관계자와 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화재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119 신고 요령 안내 ▲화재 발생 시 행동ㆍ대피 방법 ▲피난기구 사용 방법 ▲소화기ㆍ소화전 사용법 등이다.

 

장만석 서장은  “화재 등 안전 사고 발생 시 상대적으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일상생활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