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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취약계층 생활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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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2/03 [16:30]

영암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취약계층 생활안전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2/03 [16:30]

[FPN 정현희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관내 독거노인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700여 가구를 방문해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했고 앞으로 8천여 가구의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설치 ▲생활의료서비스 제공 ▲생활 불편 및 위험환경 개선 ▲심리상담 등이다.

 

윤강열 서장은 “119생활안전순찰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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