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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 앞두고 ‘불 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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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05 [16:55]

종로소방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 앞두고 ‘불 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9/05 [16:55]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집을 비울 땐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콘센트를 뽑고 주방 가스 밸브를 잠근 후 외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명호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도 중요하지만 화염의 확산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를 경우 먼저 대피하는 게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연휴 기간 온 가족이 모여 피난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화재 안전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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