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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합격 수기] 경기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함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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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26 [12:40]

[소방합격 수기] 경기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함가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2/26 [12:40]

<FPN/소방방재신문>은 소방공무원의 꿈을 키우는 많은 수험생의 올바른 정보습득과 지식, 노하우 등의 공유를 위해 실제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새내기 소방공무원의 합격 수기를 보도하고 있다. 2023년 경기소방 신규 소방공무원 경쟁채용으로 소방에 입직해 현재 용인소방서에서 구급 업무를 맡고 있는 함가희 소방사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는다.

 

<소방공무원 꿈 이렇게 이뤘어요!>

 

▲ 함가희 경기 용인소방서 소방사  ©FPN

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경기소방 신규 소방공무원 구급특채로 소방에 입직한 함가희 소방사입니다. 현재 경기 용인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2. 처음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지원동기)

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하던 중 근무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주변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이직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소방공무원에 관해 많은 관심이 생겼고 훨씬 큰 보람을 느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3. 필기시험은 언제, 어떻게 준비했나요(과목별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약 5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필기시험은 소방학개론과 응급처치학개론을 공부했습니다. 집에서 인터넷 강의로 학습했습니다.

 

저만의 요점정리 노트를 수기로 작성해서 매일 회독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더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습니다. 문제집도 반복해서 봤습니다. 자주 틀리는 문제는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풀었습니다.

 

4. 체력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필기시험을 준비하며 ‘크로스핏’ 운동을 했습니다.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관리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체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땐 직접 체력학원에 다니면서 과목별로 필요한 운동과 연습을 꾸준히 하며 준비했습니다.

 

5. 시험 준비 중 힘들었을 때, 스트레스받을 때, 슬럼프를 겪었을 때 등 어려운 상황에서 나만의 극복 방법이 있으시다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날은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지 않았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졌는데 책만 펴놓고 있는다고 공부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시간이 아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 날은 친구들을 만나거나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확 풀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6. 면접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학원에서 준비했습니다. 면접학원에선 그간 나왔던 질문에 답하고 면접 시 중요한 자세나 태도, 요령 등을 배웠습니다. 또 체력학원에서 만난 준비생들과 면접스터디를 꾸렸습니다. 서로 면접관 역할을 하면서 문답을 주고받았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7. 면접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면접 중 긴장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입이 싹 말라 피 맛이 날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면접 보시는 분들은 충분한 물을 마신 후 면접장에 들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8. 소방공무원 준비과정 중 힘들었던 점은 없었는지요.

합격에 대한 불확실이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시험에 떨어지면 어떡하지’란 불안감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긍정적으로 하자. 잘 될거야’라고 되뇌며 스스로 마음을 잘 추슬렀습니다. 다행히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9. 소방관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봉사심과 협동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방관은 남을 위해 일하는 직업입니다. 기본적으로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혼자 일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항상 팀원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게 필요합니다.

 

10. 소방공무원 수험기간 동안 유념할 점이나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험기간 동안 정말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열심히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주요합니다. 너무 종일 공부만 하지 말고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수험기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1. 기타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전국의 모든 소방관분들 항상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FPN/소방방재신문>은 수험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 메일 : parkjh@fpn119.co.kr

 

정리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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