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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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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0:30]

마포소방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3/04 [10:3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공동주택 화재 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홍보ㆍ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 잠겨 있다가 화재 상황에서는 잠금장치가 개방돼 옥상으로의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설비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2016년 2월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엔 의무적으로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의무사항이 없어 자율 설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옥상출입문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 신청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마포구청과 협업해 심의ㆍ선정 과정을 거친 후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11~29일이다. 설치 관련 문의는 마포소방서 예방과(02-6981-7833)로, 접수 관련 문의는 마포구청 주택상생과(02-3153-9305)로 하면 된다.

 

김용근 서장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공동주택의 안전을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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