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5대 임원과 명예회장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제61회(전회) 이사회 결과보고와 함께 ▲규정 일부개정 및 폐지안 ▲소방시설업 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안 ▲2024년 세출예산 전용 사후 승인안 등을 부의했고 모두 심의ㆍ의결했다.
박현석 회장은 “새로운 임원분들이 갖고 계신 좋은 의견들을 공유해 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행정수도인 세종시로의 사옥 이전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사회 후 협회 관계자들은 신사옥 예정지를 답사하며 이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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