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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화이앤씨-한국소방마이스터고, 소방인재 양성에 맞손

산업체와 학교 간 자원 협력으로 소방산업 발전 공동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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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20:52]

(주)진화이앤씨-한국소방마이스터고, 소방인재 양성에 맞손

산업체와 학교 간 자원 협력으로 소방산업 발전 공동 도모

최영 기자 | 입력 : 2024/04/19 [20:52]

▲ 박종원 진화이앤씨 대표이사와 이명신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 진화이앤씨 제공


[FPN 최영 기자] =  우리나라 대표 소방시설공사ㆍ제조 기업 진화이앤씨와 소방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한 소방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진화이앤씨(대표이사 박종원)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명신)는 18일 서울 진화이앤씨 본사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인재 취업 추천과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산업체 현장 실무 교육 과정을 개발ㆍ운영하고 현장 전문가의 겸임교사 활동 지원, 인재 육성을 위한 멘토 지원, 교사연수와 학생 견학, 체험학습 기회제공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소방용품의 제조와 설계, 시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가진 진화이앤씨는 지난 3월 성동공고와 일학습병행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참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문 소방인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해 3학년 자격증 취득 대상 67명 중 기능사 68명, 소방설비산업기사 57명(전기), 소방설비산업기사 40명(기계, 전기) 등 취업 역량을 갖춘 소방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 첫 졸업생으로 10대 소방관 2명과 국가공무원 2명, 공기업 직원 1명을 배출했으며 2024년 신입생 모집은 2.9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박종원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회사뿐 아니라 소방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신 교장은 “우리나라 소방산업을 선도하는 진화이앤씨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취업 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소방분야의 전문 실무 능력을 갖춘 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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