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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미국 NFPA 전시회 한국관 운영 성료

파라텍, 육송, 엘라이트 등 국내 대표 소방업체 10곳 참가
NFPA, FM Approvals와 해외인증, 기술컨설팅 등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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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6:14]

KFI, 미국 NFPA 전시회 한국관 운영 성료

파라텍, 육송, 엘라이트 등 국내 대표 소방업체 10곳 참가
NFPA, FM Approvals와 해외인증, 기술컨설팅 등 협력키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6/21 [16:14]

▲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NFPA 전시회’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NFPA 전시회’에서 한국관 운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NFPA 전시회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소방용품 제조ㆍ설비 분야 박람회다. 올해는 약 350개 사가 참가했다.

 

KFI도 국내 소방산업체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한 국내 업체는 ▲(주)파라텍 ▲(주)코뿔소 ▲(주)엘라이트 ▲(주)레존텍 ▲(주)동우금속 ▲육송(주) ▲(주)엘디티 ▲메카센트론(주) ▲(주)로제타텍 ▲(주)성광테크 등 10곳이다. KFI는 이들의 전시 부스 제작비와 물류비, 임차비 등 참가비용을 지원했다.

 

KFI에 따르면 한국관엔 북미와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들이 찾아왔다. 파라텍은 브라질의 한 업체와 거래계약을 맺었고 코뿔소는 콜롬비아 정부와 상담을 진행했다.

 

KFI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NFPA, FM Approvals와 업무협의를 통해 한국 소방제조업체의 해외인증, 해외 소방제도 기술컨설팅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NFPA와는 NFPA 솔루션을 신설해 해외 소방인증, 해외 소방코드, 해외 기술기준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고 내년 대구에서 진행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방문해 직접 기술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게 KFI 설명이다.

 

김창진 원장은 “올 하반기에 예정된 베트남ㆍ인도 소방전시회도 지속해서 지원해 국내 소방산업체의 해외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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