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마을회관을 찾은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앞줄 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폭설로 고립됐던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마을을 30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왕피리 일대 마을을 찾아 마을회관 비상전원장치 등 설비를 살펴보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발목공 직원을 격려하기도 했다.

▲ 마을회관 비상전원장치를 살펴보는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주민들을 격려하는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발목공 직원을 격려하는 이 본부장(오른쪽) © 행정안전부 제공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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