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원삼로 딸기하우스를 방문한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설로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현장을 1일 오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안성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대설 피해지역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재해 피해가 발생한 보개원삼로 딸기하우스와 죽산면 축사 등을 찾아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 죽산면 축사를 찾은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이재민들을 격려하는 이 본부장(오른쪽) © 행정안전부 제공

▲ 안성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피해 현황을 청취하는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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