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 1개 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1/22 [10:45]
[FPN 김태윤 기자] = 21일 오전 7시 34분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개 동이 전소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가동 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4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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