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의 이야기가 담긴 뮤지컬 ‘골든타임’이 내달 7~8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연된다.
‘골든타임’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인명ㆍ재산피해를 방지 또는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뜻한다.
대한민국의 한 소방서. 신임 소방관의 첫 출근에 소방서는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 사는 ‘건호’는 동료들 덕분에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간다. 사실 모두 각자의 사연을 가진 채 소방관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어느날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소방관들은 평소와 다른 긴장감과 함께 불길 속으로 들어가는데….
작품은 무적의 ‘영웅’이 아닌 어쩌면 ‘평범한 사람들’일 수 있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림으로써 깊은 울림과 공감을 자아낸다. 일촉즉발의 화재 현장을 스크린이 아닌 무대에서 펼쳐보이는 만큼 더욱 역동적인 재난 상황을 느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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