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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이원석)가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수험생 1명을 시험장까지 긴급 이송했다.
소방서는 수능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119특별상황실과 긴급 이송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인원 14명과 차량 4대를 본서, 신방화역, 발산역, 화곡역 등 관내 주요 장소에 분산 배치했다.
그러던 중 오전 7시 39분께 가양역에서 양천구 소재 금옥여자고등학교까지 이동이 필요한 수험생 1명을 발견했다. 대원들은 화재조사차를 이용해 해당 수험생을 정시에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날 이송에 참여한 박경환 재난관리과 소방장은 “일생일대의 시험인데 학생이 많이 떨렸겠지만 늦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구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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