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이홍주)가 18일 송도동 소재 능허대중학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 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12명과 교직원ㆍ학생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장비는 소방차 5대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견자의 초기 신고 및 상황 전파 ▲학생ㆍ교직원 피난대피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이다.
이영남 미래119안전센터장은 “학교는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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