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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장, 공평 15ㆍ16구역 신축공사 현장 지도ㆍ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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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0:00]

종로소방서장, 공평 15ㆍ16구역 신축공사 현장 지도ㆍ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8 [10:0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장만석 서장이 지난 27일 오후 3시 공평동 일원 공평 15ㆍ16구역 복합건축물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지도ㆍ점검했다고 밝혔다.

 

공평 15ㆍ16구역 복합건축물은 연면적 14만3578.58㎡, 지하 8층, 지상 25층 규모로 현재 공정률 90.9%에 달한다. 특히 용접 작업 등 화기 취급 공사가 지속되고 있어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장만석 서장은 예방팀장, 행정팀장, 현장대응단장 등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시설지도관 등 현장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 공사관계자들의 설명에 대해 질의하는 장만석 종로소방서장

 

주요 내용은 ▲화재안전관리ㆍ예방대책 확인(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소방안전관리자 지정 여부,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의 적정 배치 및 관리 실태) ▲재난대비태세 점검(시공사(현대엔지니어링)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반 운영체계, 비상 연락망(3개 반 40명)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현황)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실태 점검(지하 1층 위험물저장소에 보관 중인 NEOEX THINNER, Primer B2 등 제4류 위험물(지정수량 대비 120% 수준)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여부) ▲피난시설ㆍ연소방지시설 확인(층별 간이피난유도선, 계단실 등 피난시설과 방화포 등 기타시설의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등이다.

 

▲ 공평15ㆍ16구역 신축공사 현장 지하 유물 발견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장만석 서장

 

▲ 공평15ㆍ16구역 신축공사 현장 지하 주차장 점검 

 

 

장만석 서장은 “건축공사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임시 소방시설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작은 불씨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므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용접 작업 시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불티가 튀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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