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중부소방서 유승재 소방교, ‘응급전문간호사’ 자격 취득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5:00]

대구중부소방서 유승재 소방교, ‘응급전문간호사’ 자격 취득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5:00]

 

[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유승재 소방교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응급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응급전문간호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처치, 주사 등 응급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응급전문간호 제공을 위한 협력과 조정, 교육ㆍ상담ㆍ관리ㆍ연구 등 전문성 향상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처치ㆍ관리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간호 업무를 담당하며 주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진료지원간호사로 활동한다.

 

응급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사 면허증과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최근 10년 이내 3년 이상 해당 분야 실무 경력을 쌓아야 한다. 아울러 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전문간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응급전문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인원은 400여 명에 불과하다.

 

유 소방교는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응급전문간호사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소방공무원 임용 전 중환자실과 흉부외과 진료지원간호사로 2년 9개월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후 119구급대원으로 약 5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해왔다.

 

유 소방교는 “간호법은 통과됐지만 진료지원업무의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119구급대원의 자격별 업무 범위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며 “제도적 혼란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저는 응급전문간호사로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급 현장 실무와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인터뷰]
[인터뷰] “학교 화재 예방 위해 구조부터 바꾼다” 가연성 천장재 교체 나선 경기도교육청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