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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엠테크뉴,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에 장학금 5천만원 ‘쾌척’

10년간 매년 500만원 지원… 김은식 회장 “소방산업 발전의 핵심은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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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7:15]

(주)에스엠테크뉴,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에 장학금 5천만원 ‘쾌척’

10년간 매년 500만원 지원… 김은식 회장 “소방산업 발전의 핵심은 인재 양성”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04 [17:15]

▲ (왼쪽부터)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과 김은식 (주)에스엠테크뉴 회장이 장학금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민대학교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주)에스엠테크뉴가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에 오는 2033년까지 10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4일 효행관 오람홀에서 (주)에스엠테크뉴(회장 김은식)와 ‘소방안전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홍지연 총장과 보직교수,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물론 김은식 회장, 조송연 에스엠테크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민대학교에 따르면 에스엠테크뉴는 45년간 소방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국내 유수 건물들에 소방설비를 시공해 왔다. 이곳의 수장인 김은식 회장은 소방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인물로 한국소방시설협회 명예회장을 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소방산업 발전의 핵심은 인재 양성에 있다”며 “경민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기업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소방안전 분야 우수 엔지니어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홍 총장은 “소방안전관리과는 우리 대학의 대표 학과이자 기둥과 같은 학과”라며 “에스엠테크뉴와의 이번 협약과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소방안전 엔지니어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지난 1993년 개설된 국내 1세대 소방학과다. 전문학사 과정 외에도 소방학사(25명)와 소방기술석사(10명) 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근 9년간 총 161명의 소방공무원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고 전국 100여 소방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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