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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2025 ‘소방안전연구’ 게재 우수 논문 시상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정성훈 저자,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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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5:10]

국립소방연구원, 2025 ‘소방안전연구’ 게재 우수 논문 시상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정성훈 저자, 최우수상 영예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08 [15:10]

▲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오른쪽)이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소속 정성훈 씨(왼쪽)에게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립소방연구원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지난 3일 ‘소방안전연구(Fire & Safety Research)’ 학술지 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연구’는 지난 2020년부터 국립소방연구원이 매년 발행 중인 소방 분야 대표 전문 학술지다. 소방안전 정책ㆍ제도ㆍ기술ㆍ법규 등 전 분야에 걸친 우수 연구 성과를 다룬다. 

 

올해 공모엔 총 22편의 논문이 접수됐고 전문 심사위원 44명의 평가를 거쳐 이 중 16편이 최종 게재 논문으로 선정됐다.

 

게재 논문 중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는 ‘이태원 참사 이후 소방 대응과 국민 인식 변화: 언론 기사와 유튜브 댓글 비교연구’를 제출한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소속 정성훈 씨가 거머쥐었다.

 

우수상(소방청장상)은 용인소방서 소속 김병준 소방경의 ‘형사사법 내 화재조사 보고서ㆍ감정자료 활용과 제도 개선 - 5대 화재사건 수사 판례 중심 실증분석’과 경남대학교 대학원 소속 방성혁 씨의 ‘산불의 복사열 유속이 토양 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국립소방연구원은 연구 윤리 강화를 위해 모든 논문에 대한 유사도 검사를 의무화하고 연구 윤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

 

김연상 원장은 “‘소방안전연구’ 학술지는 소방공무원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전문 학술지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연구 결과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는 등 소방 연구 문화 확산과 학술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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