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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안심콜’로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

재난 전 영역으로 서비스 확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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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5:28]

소방청, ‘119안심콜’로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

재난 전 영역으로 서비스 확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례”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08 [15:28]

▲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소방청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정부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ㆍ확산하고 혁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엔 중앙ㆍ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에서 531건의 혁신 사례가 제출됐고 이 중 13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소방청은 본선 사례 중 ‘나의 첫 번째 안심보호자, 119안심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19안심콜’은 구급활동에 한해 운영되던 서비스다. 하지만 소방청이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ㆍ자연 재난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재난 전 단계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사례라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특히 재난 취약 대상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시 지정된 보호자(또는 대리인)에게도 알림 메시지를 송출해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묵묵히 혁신을 이어 온 전국 소방공무원의 헌신이 만든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ㆍ확산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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