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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이 가족친화 경영체계 우수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KFI는 지난 9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재인증 심사에는 총 1279개에 달하는 기관ㆍ기업(공공기관 459, 대기업 152, 중소기업 668)이 참여했다. KFI는 공공기관 평균 점수 92.5점을 웃도는 94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별 점수도 고르게 높았다. ▲최고경영층 리더십 10점(공공기관 평균 9.1점), ▲가족친화 경영 만족도 9점(평균 7.5점), ▲가족친화 실행제도 65점(평균 58.8점)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구성원 체감도가 균형 있게 반영된 기관으로 꼽혔다.
특히 육아ㆍ돌봄 지원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KFI의 여성 육아휴직 이용률은 83.3%에 육박한다. 남성 이용률 역시 7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휴직 후 복귀율도 97.1%다. 유연근무제 역시 조직 문화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김창진 원장은 “일과 가정 양립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앞으로도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직장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직무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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