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대곡면 의용소방대(대장 하관식)가 곤포 사일리지(원형 볏짚)를 활용해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식의 홍보는 대곡면 관문 도로변 유휴지(대곡면 단목리 266-2)에 설치된 조형물을 통해 내년 8월까지 운영된다. 계절적 특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겨울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함이다.
곤포 사일리지는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을 원형으로 포장한 농자재로 대곡면 일대 시설하우스에서 주로 사용된다.
의용소방대는 이를 홍보 조형물로 재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농촌 지역 내 사일리지 무단 적치 문제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하관식 대장은 “겨울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자재를 활용한 홍보로 대곡면의 농촌 환경 가치도 함께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