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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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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2 [15:30]

청주동부소방서,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02 [15:3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 비치를 적극 권장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은 조리용 기름을 다량으로 사용하고 고온에서 조리기구와 화구를 장시간 가열해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이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재발화의 위험이 높고 물로 진화 시 화세가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주방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주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식용유ㆍ유지류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전문 소화기다.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화염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다.

 

한종우 서장은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짧은 시간 내 급속도로 번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식용유와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에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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