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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새해를 맞아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새해 첫 공식 간부회의인 이번 회의는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전입ㆍ승진자를 환영ㆍ축하하고자 열렸다.
소방서는 올해 시행할 각종 시책에 대해 토론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장만석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후 지난 5일자로 전입한 간부 공무원 6명이 소개됐다. 전입한 간부는 황지웅 구급팀장과 황호만 안전1팀장, 배승준 통신담당, 유시훈 신교119안전센터 진압2대장, 조윤상 연건119안전센터 진압1대장, 박요성 숭인119안전센터장(이상 소방경)이다. 소개와 함께 승진자인 유시훈 대장의 보직 부여식과 승진 임용식이 진행됐다.
장만석 서장은 “새해를 맞아 종로소방서의 일원이 된 간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에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종로는 역사와 문화, 주거와 상업 시설이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그에 걸맞은 세밀하고 책임감 있는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하나 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과 예방 행정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종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지휘방침을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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