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소방서, 겨울철 소방장비 관리 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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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7일 겨울철 소방장비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 대응력을 확보하고자 겨울철 긴급구조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차량 부동액 및 메인 배관 히팅 장비 ▲스노우체인, 염화칼슘 등 월동장비 적재 여부 ▲겨울철 소방용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연계해 소방서는 오는 3월까지 관내 적설ㆍ결빙 취약구간 54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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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서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는 언제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겨울철 기상 변화에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