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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폐소화약제 재활용해 전통시장에 소화기 100대 지원

시험 폐기 자원 재생 활용… ESG 선순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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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7:56]

KFI, 폐소화약제 재활용해 전통시장에 소화기 100대 지원

시험 폐기 자원 재생 활용… ESG 선순환 시스템 구축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6/01/09 [17:56]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9일 폐소화약제 재활용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용인 중앙시장과 수원 지동시장 상인회에 소화기 10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용품 시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소화약제를 재생산하고 이를 다시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원하는 ‘ESG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FI에 따르면 폐소화약제 재활용은 4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됐다. 먼저 1단계에선 시험 중에 발생한 폐분말 소화약제를 전문 수거ㆍ가공업체에 의뢰해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 재생산했다. 이어 2단계에서는 재생산된 소화약제로 제조된 3.3㎏ 분말소화기 100대를 구매했다.

 

3단계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50대씩 소화기를 기증했으며 4단계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작동법과 점검 요령,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KFI 관계자는 “이번 상인회 지원은 ESG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계해 환경(E)과 사회(S)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매년 지원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활용된 소화기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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