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구급대원이 집필한 에세이 ‘나는 119구급대원입니다’ 출간13년 차 구급대원 박정승 소방위 집필, 현장에서 마주친 다양한 에피소드 수록
‘나는 119구급대원입니다’는 13년 차 구급대원인 충남 보령소방서 소속 박정승 소방위가 3년간 틈틈이 한 줄씩 써 내려간 글을 엮은 책이다. 구급대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구급대원의 실제 역할과 생명을 대하는 자세를 전하기 위해 펴냈다는 게 박 소방위 설명이다.
특히 박정승 소방위가 응급구조사를 꿈꾸게 된 계기부터 수많은 출동 현장에서 마주친 위급한 순간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응급의료체계(EMS, Emergency Medical Services) 차이점,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겪는 번아웃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도 수록됐다.
박 소방위는 “현장에서 마주한 상처와 용기, 절망, 희망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이 책이 119구급대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방향표이자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 119구급대원입니다’는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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