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주동부소방서, 겨울철 이동식 난로 사용 주의 당부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3:37]

청주동부소방서, 겨울철 이동식 난로 사용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9 [13:37]

 

[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겨울철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규정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동식 난로는 사용 중 연료 누출이나 과열, 전도(넘어짐) 등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화재 원인 중 난방기기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행법상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나 공연장 등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다.

 

다만 난로가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로 고정하거나 쓰러질 경우 즉시 소화되고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부착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식 난로를 사용할 경우에는 ▲난로가 넘어지면 전원이 즉시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작동 중 주유 금지 ▲난로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이동식 난로 화재는 대부분 관리 소홀과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작은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청주동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인터뷰]
[인터뷰] 염태영 의원 “단열재 불연등급화는 우리 가족이 잠드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