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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난방기구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충청북도에서 발생한 난방기구 관련 화재는 총 126건이며 인명피해 13건, 재산피해 13억3천여만원으로 이어졌다. 사고 기기는 난로(38건), 열선(34건), 전기장판ㆍ패널(25건), 전기히터(29건) 등이 많았다.
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으로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전선ㆍ피복 손상 여부 확인 후 사용 ▲전기장판은 이불 등을 겹겹이 덮은 채로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기기 플러그 뽑기 ▲난방기구 주변에서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 두지 않기 ▲전기장판 구입 시 KS인증 마크 확인 ▲전기장판 보관 시 둥글게 말아두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한종우 서장은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반드시 제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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