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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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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8:00]

양구소방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3 [18:00]

 

[FPN 정재우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가 23일 오전 10시 한반도섬에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구조 상황에 대비해 대원들의 수중 적응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119구조대를 비롯한 현장부서 구조대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호수 표면 약 40㎝ 두께의 얼음층을 삼각형 형태로 절개한 뒤 무게추를 부착한 인체모형을 투입하고 슈트를 착용한 구조대원이 잠수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지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 2명이 방문해 혹한기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권혁범 서장은 “해빙기 수난사고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구조가 지연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보고된다”며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엔 낚시 등 빙상 활동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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