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조형용)가 경상남도 주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화재조사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주요 평가 지표는 ▲화재조사 증거물 감식ㆍ감정 활성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제조물 화재에 대한 제조사의 피해배상 수혜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 주민 수혜도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입력 적정성의 총 5개 항목이다.
소방서 현장대응단은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 평가 항목에서 고득점을 획득해 종합 35점 만점을 기록했다.
과학적 분석을 통한 정확한 원인 규명뿐만 아니라 화재 피해 시민들이 ‘제조물 책임법’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 등에서 민생 보호 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형용 서장은 “현장대응단 직원들이 밤낮없이 화재 현장을 누비며 전문 역량을 쌓아온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를 통해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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