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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장, 설 명절 대비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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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7:44]

대전동부소방서장, 설 명절 대비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6 [17:44]

▲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가운데)이 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에서 피난 동선과 방화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안정미 서장이 설 명절에 대비해 6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 서장은 하소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전반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요인에 대한 개선 방안, 초기 대응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입원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 중심 초기 대응체계 ▲환자 유형별 피난계획 수립 및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화재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위소방대 역할 숙지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 안 서장이 화재 취약요인과 초기 대응체계, 환자 피난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 구조대 등 피난기구 설치 상태와 사용 가능 여부 점검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 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화재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자 중심의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을 중심으로 현장지도와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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