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흥소방서, ‘문화재 방재의 날’ 맞아 문화유산 안전관리 강조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3:25]

시흥소방서, ‘문화재 방재의 날’ 맞아 문화유산 안전관리 강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9 [13:25]


[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내 문화재 안전관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재 방재의 날은 지난 2008년 발생한 숭례문 화재 사고를 계기로 문화재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문화재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원형 복구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흥시에는 보물인 진덕사 법계성범수륙승화수재의궤를 비롯해 오이도 유적, 방산동 청자와백자요지 등 국가와 지방 지정 문화재가 있으며, 오이도박물관과 창조자연사박물관, 소전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시설도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내 주요 문화재와 전시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소방시설 점검 지도, 초기 대응 요령 홍보 등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문화재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태연 서장은 “문화재는 한 번 소실되면 되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재 방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길 바라며, 안전한 보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지휘관은 계급이 아니라 경험이 만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