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수중 인명검색과 구조 능력 향상,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119특수대응단 잠수풀장에서 진행된다. 119구조대원 16명과 칠원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12명 등 모두 28명이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수중 인명검색 및 구조기법 ▲구조대상자 인양 방법 ▲동계 수난사고 발생 시 비상대처요령 등으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교육과 훈련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중 수색과 구조대상자 인양 등 현장 대응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디브리핑을 통해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종찬 서장은 “겨울철에는 저수지와 하천, 수변 지역에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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