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지난 7일 남지읍 전통시장과 산림 인접 마을 일대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이 적고 습도가 낮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459건의 산불이 발생해 10만5085㏊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39건이 발생해 3628㏊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 원인은 불법 소각이 1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입산자 실화 12, 작업장 실화 11% 등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거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남지 전통시장과 산림 인접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창녕소방서와 창녕군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입산객과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및 안전수칙 안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안내 ▲소방차를 활용한 산림 인접 지역 기동 순찰과 홍보 방송 실시 등이 진행됐다.
임순재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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