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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설 명절엔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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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4:42]

수원소방서 “설 명절엔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9 [14:42]

 

[FPN 정재우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전 점검을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설 명절은 음식 조리와 전기ㆍ가스 사용이 늘어나 주택 화재 위험이 함께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소방서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각 가정의 화재 예방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로 구성되며 화재 시 초기 경보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ㆍ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에 설치해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도록 돕고 소화기는 세대별과 층별로 비치해 초기 화재 진압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전열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외출 전 가스와 전기 중간밸브 확인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조창래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장치”라며 “설 명절에 고향을 찾은 김에 부모님 댁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직접 확인하고 설치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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