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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ㆍ서부소방서, 지역 베이커리와 ‘119안심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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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5:01]

김해동부ㆍ서부소방서, 지역 베이커리와 ‘119안심콜’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9 [15:01]

 

[FPN 정재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베이커리와 협업한 119안심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 정보를 전달해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등록ㆍ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들은 김해시에 본점을 둔 김덕규 베이커리와 협력한다.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김해 지역 4개 지점에서 제과 구매 시 제공되는 종이가방을 활용해 119안심콜 홍보 인쇄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 수량은 총 1만6천 장이다. 지점별로 약 4천 장씩 제공된다.

 

119안심콜은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사전에 정보를 등록하면 위급 상황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질병과 특성을 미리 파악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된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린이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119상황실에서 화재 사실을 신속히 안내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제도다.

 

특히 안심콜 등록 대상자 중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설 명절 기간 가족이나 보호자의 도움으로 등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아울러 소방서들은 오는 12일 롯데아울렛 김덕규 베이커리 매장에서 일구 인형탈을 활용한 설 명절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명절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시기일수록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119안심콜 제도를 자연스럽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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