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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연구원, 화재안전기술기준 제ㆍ개정안 국민 의견 수렴

오는 29일까지 접수… 소화 등 6개 분야 41개 기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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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11:27]

소방연구원, 화재안전기술기준 제ㆍ개정안 국민 의견 수렴

오는 29일까지 접수… 소화 등 6개 분야 41개 기준 대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2/10 [11:27]

▲ 국립소방연구원 입구     ©국립소방연구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 화재안전기술기준 제ㆍ개정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화재안전기술기준엔 소방시설 설치 방법과 구조, 재료, 성능, 유지관리 등 기술적 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 대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방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6개 분야 41개 기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소화설비(스프링클러 등 14) ▲경보설비(비상방송 등 7) ▲피난구조설비(비상조명등 등 4) ▲소화용수설비(소화수조 등 2) ▲소화활동설비(연결송수관 등 6) ▲특정용도소방시설(도로터널 등 8종) 등이다.

 

의견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화재안전기술기준정보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참여마당 내 제ㆍ개정 제안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안건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전문가 127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의 검토와 심사를 거친다. 특히 개정으로 인한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규제 적정성 검토도 병행될 예정이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서류가 미비할 경우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보완 요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헬프데스크(070-4651-6830) 또는 화재예방연구과(041-559-0547)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상 원장은 “화재안전기술기준 제ㆍ개정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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