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정상기)가 지난 11일 본서 회의실에서 인천공항소방대와 현장활동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국제공항 내 구급현장활동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구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열렸다.
소방서 119재난대응과와 공항119안전센터 구급대, 인천국제공항소방대 실무자 총 8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공항 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ㆍ체계적 대응을 위한 실무 협의 ▲현장활동 구급대원 간 협업체계 강화 ▲현장활동 중 애로ㆍ건의사항 공유 등이다.
권해선 119재난대응과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구급활동은 공항소방대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정기적인 간담회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한 도상훈련 등을 지속 추진해 구급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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