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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공제조합-4개 손해보험사, 손해배상공제사업 협약 체결

이형석 이사장 “소방산업 안정적 성장 이끄는 동력될 수 있도록 협력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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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16:06]

소방산업공제조합-4개 손해보험사, 손해배상공제사업 협약 체결

이형석 이사장 “소방산업 안정적 성장 이끄는 동력될 수 있도록 협력 부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6/04/29 [16:06]

▲ 소방산업공제조합과 4개 손해보험사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이형석 이사장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산업공제조합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산업공제조합(이사장 이형석, 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손해배상공제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방사업자의 손해배상공제 상품 가입을 촉진하고 공제제도 활성화, 국민안전 확보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해배상공제사업에 참여하는 한화손해보험(주)와 삼성화재해상보험(주), 현대해상화재보험(주), (주)KB손해보험 등 4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는 게 조합 설명이다.

 

협약식에는 이형석 이사장과 라수찬 전무이사를 비롯해 이동현 한화손해보험(주) 전무(협력 주관사), 장명조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상무, 박민호 현대해상화재보험(주) 본부장, 이종희 (주)KB손해보험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형석 이사장은 “‘소방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손해배상책임공제 의무가입 대상이 확대됨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보험사들과 조합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단순한 협약이 아닌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각 보험사에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현 전무는 “위험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소방과 보험의 본질은 같다”며 “주관사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조합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시행령 개정으로 공제 가입이 소방사업 수행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음에 따라 조합원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제제도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매년 정례적으로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조합원 보호와 손해배상 리스크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외적인 신뢰도를 지속해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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