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서는 백청강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백청강은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어린시절 나는 똘망똘망하고 장난기가 많았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기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어린시절 사진에서 백청강은 올 누드 차림으로 싱글벙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백청강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이 어릴 적부터 돋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백청강은 '미스터리 도장신부'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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