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0월 진행된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에 유아인, 장나라가 참석했다. 당시 유아인은 장나라와 쥬니 중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에 "함께 촬영을 하면서 풀어진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조금의 환상도 없다"고 답했다. 유아인은 "장나라 누나가 술을 전혀 안마셔서 촬영 끝나고 술 먹으면서 밤새고 또 촬영나가는 그런 재미가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장나라 언급 유아인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장나라 언급 유아인, 솔직하네" "해피투게더 장나라 언급 유아인, 아쉬웠겠다" "해피투게더 장나라 언급 유아인, 많이 친해질 기회가 없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