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는 지난달 4일 음악사이트 멜론 '멜론TV-해시태그' 코너를 통해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아이유를 프로듀싱하고 싶다"며 "아이유의 음악인으로서 견고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발전시켜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버벌진트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민폐 캐릭터로 등극했다. '런닝맨' 버벌진트 깜짝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버벌진트 깜짝 고백, 그랬구나", "'런닝맨' 버벌진트 깜짝 고백, 대박", "'런닝맨' 버벌진트 깜짝 고백, 잘 어울릴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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