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는 지난 2014년 국카스텐 정규 2집 앨범 'FRAME' 기자간담회에서 "20대를 격정적으로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대 때는 록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건설 현장 용접도 해 보고, 전류에 감전돼 쓰러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돌이켜보면 그런 고통들이 있었기에 그만큼 단단해진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이 압도적인 무대로 가왕에 올랐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가면 속 주인공으로 하현우를 지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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