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서장 박세식)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어린이날을 맞아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에서 119소방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체험행사는 ▲물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안전 사진전 등으로 이뤄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날 119소방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웅기 객원기자 lwk6321@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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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홍보를 통한 예방, 재난전파로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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