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밀양소방서, 밀성중학교 ‘미래소방관 체험’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 제공

광고
하대경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9/07 [14:58]

밀양소방서, 밀성중학교 ‘미래소방관 체험’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 제공

하대경 객원기자 | 입력 : 2016/09/07 [14:58]
▲ 밀양소방서, 밀성중학교 ‘미래소방관 체험’     ©하대경 객원기자

 

밀양소방서(서장 정순욱)는 지난 6일 밀성중학교 1학년 8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진로 설계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중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의 직업 탐색, 꿈과 목표를 제시하는 동시에 학생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소방의 역사 및 소방관이 되는 길 ▲개인안전장구(공기호흡기, 방화복)착용 체험 ▲응급처치법 교육 ▲화재진압 방수체험 등 실제 소방관의 활동을 몸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험교실을 마친 한 학생은 “소방관이 하는 일을 직접 보고 들으며 소방관에 대한 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더 많은 직업체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대경 객원기자 gkeorud12@korear.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