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는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를 재정립하고, 유관기관간 산불현장 통합지휘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발생 및 피해최소화에 총력을 기하고자 "산불방지 종합 소방대책" 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산불조심기간인 봄철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가을철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기간동안 논, 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공동소각으로 산불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의용소방대원을 산불감시원으로 고용 및 진화대원으로 배치한다.
또한 소방펌프 차량 호스릴 탑재로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산불현장 통합지휘권 및 진화체계를 재정립할 방침이다.
특히, 소방서 및 시, 군 출동대간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3명으로 구성된 소방산불 진화대를 편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최근 5년간 전국에서 2,27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는데 경북이 연평균 80건(17.6%)으로 국내 최다 산불다발 지역으로 집계되었다”면서 “산에 갈 때는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말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는 절대 소각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