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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석유화학공단 및 초고층건물 소방대책 연구 자료집’ 발간

석유화학공단의 재해방지와 초고층건물 소방대책 등 7개 자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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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9/12/03 [16:27]

울산소방, ‘석유화학공단 및 초고층건물 소방대책 연구 자료집’ 발간

석유화학공단의 재해방지와 초고층건물 소방대책 등 7개 자료 수록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9/12/03 [16:27]
▶ 울산소방본부에서 발간한 '석유화학공단 및 초고층건물 소방대책 연구 자료집' 표지     © 울산소방본부 제공 ◀
위험물 저장이나 취급량이 가장 많은 울산지역 석유화학공단의 안전을 확보하고 초고층건물의 화재발생 시 노출되는 물리적 구조의 한계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 연구집이 나왔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지난달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및 초고층건물 소방대책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집에는 차스텍 enc 대표 차순철 공학박사와 (주)안전문화재단 대표 조용호 전기응용기술사, 울산석유화학공단 울산연구회, 울산 남부소방서 임주열 소방교 등 5명이 석유화학공단의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자료가 수록돼 있다. 

또한, 초고층건물 제연설비의 실효성에 대해 연구한 호서대학교 교수 박용환 공학박사와 울산과학대학 겸임교사 임채현 공학박사의 자료도 함께 실려있다. 

이 연구자료들에는 석유화학플랜트의 연쇄폭발과 연소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폭발의 봉쇄 및 차단, 억제를 통한 폭발 보호방법과 제어방식이 제시돼 있으며 이상기후 현상에 대비한 외국의 규제실태와 플루팅 탱크 피뢰설비에 대한 동향이 담겨있다.

특히, 초고층건물 제연설비의 실효성에 대한 연구자료에는 초고층건물의 건축동향과 국내외 고층건물 화재사례를 통한 문제점 및 진압ㆍ피난ㆍ제연 등의 각 소방활동별 대책에 대해 소개돼 있으며 연돌효과와 외기풍속에 따른 배연창의 제연성능을 평가해 화재 층만을 개방하는 1개층 개방방식이 제연성능에 가장 우수하다는 분석 결과도 제시돼 있다.

자료집을 편집한 울산소방본부 예방홍보팀 이성호 담당은 “울산지역의 대형화재 근절을 위해 위험요인이 가장 큰 석유화학단지와 초고층건물의 소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며 “연구한 결과들은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방안”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이 연구 자료집을 각 시ㆍ도 소방본부 및 소방학교 등 20개소와 석유화학공단 입주업체 100여개소, 유관기관 50여개소를 중심으로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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