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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는 24일부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와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인력 799명과 소방장비 38대를 동원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상주소방서는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현장대응활동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대형화재취약대상과 다중이 운집하는 시설은 특별 관리하고 공장 등 장기 휴무업체를 파악해 사전 방화안전관리를 지도한다. 특히 남성동 중앙시장에서는 24일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와 시장상인을 중심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31일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의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해 재난을 미연에 예방한다. 성탄절 연휴기간 상주 북천 시민공원에서 있을 상주 곶감 한우축제 행사에도 소방력을 근접배치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상주소방서는 또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환자정보센터 및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병, 의원과 약국 정보를 상주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김순기 방호담당은 “최근 추워진 날씨에 크고 작은 화재와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화기 취급에 있어 안전조치와 빙판길 안전운전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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