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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2009년 화재는 늘고 재산피해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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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1/04 [13:39]

상주소방서, 2009년 화재는 늘고 재산피해는 줄어

김응군 객원기자 | 입력 : 2010/01/04 [13:39]
2009년 상주소방서 관내 화재는 189건으로 작년대비 54%늘고 재산피해는 804,309천원으로 작년대비 37.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소방서 2009년도 화재통계분석 자료에 의하면 화재건수는 2008년 대비 54건이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사망 3명, 부상 13명으로 작년대비 100%가 증가됐다. 재산피해는 올해 486,730천원이 줄어들어 804,309천원으로 집계됐다.

장소별 화재발생현황은 건축ㆍ구조물 화재 중 비주거 54건, 주거 49건, 임야 37건, 자동차․철도 25건, 기타 24건 순으로 발생했고, 작년 대비 임야는 37건(428.5%), 건축․구조물 중 주거시설 49건(40%), 비주거시설 54(22.7%)건 순으로 증가되었다.

발화요인별로 살펴보면 189건 화재발생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03건(54.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은 전기적 요인 32건(16.9%), 기계적 요인 14건(7.4%), 방화 및 방화의심 7건(3.7%), 기타 33건(17.4%)로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주거시설 7명(43.8%), 비주거 및 임야화재 6명(37.5%), 자동차화재 2명(12.5%), 기타화재 1명(6.2%) 순으로 2008년 대비 100% 증가율을 보였다.

시간대별 화재발생은 13시에서 14시경 21건(11.1%)으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은 14시에서 15시경 20건(10.5%), 12시에서 13시는 15건(7.9%)순으로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건축 구조물 화재 중 비주거 355,303천원(44.1%)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다음은 건축ㆍ구조물 화재 중 주거시설 285,541천원(35.5%), 자동차화재 139,775천원(17.3%), 임야화재 14,440천원(2%) 순으로 조사됐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늘고 재산피해는 많이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2배 가까이 증가되었다”며,“대부분의 인명피해는 화재진압 도중 발생한 것으로 화재에 대한 행동요령을 알고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며 각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예방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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