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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화재피해액 1조 9천억 원 줄여

화재 취약시설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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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0/01/09 [11:18]

경기소방, 화재피해액 1조 9천억 원 줄여

화재 취약시설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 성과

이지은 기자 | 입력 : 2010/01/09 [11:18]
경기도의 화재피해액이 전년 대비 1조 9천여억 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화재발생건수와 인명피해, 재산피해액은 각각 6.4%, 26.3%, 58.5%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상호)는 지난해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만 463건의 화재가 발생해 79명이 사망하고 473명이 부상당하는 등 약 816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해 화재발생현황을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전기적요인 2576건으로 24.5%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부주의 2159건(20.9%), 담배 1337건(12.6%), 기타 기계적요인 1124건(10.6%), 방화 710건(6,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2177건(20.8%), 산업시설 1663건(15,8%), 차량 1412건(13.4%)의 순이며 인명피해는 주로 주거시설 (46%)에서 재산피해는 산업시설(59.7%)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화재발생 월별분석에서는 3월에 1236건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인명피해 또한 3월에 95명으로 집중됐으나 재산피해는 11월(137억여원)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경기소방에서 추진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시기ㆍ장소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경제적 효과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소방활동이 소비성향의 행정으로 인식돼 왔으나 이번 화재발생현황 분석을 통해 소방공무원들도 경제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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